영화 '아이 캔 스피크' VIP 시사히에 참석하고 있는 한선화.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한선화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아이 캔 스피크'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원칙주의자인 9급 공무원 박민재(이제훈)와 20여년 간 8,000건이 넘는 민원을 내며 만인의 기피대상으로 등극한 나옥분(나문희)이 영어를 매개로 가까워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나문희 이제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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