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JTBC '효리네 민박'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물 만난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일 방송된 바닷가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이 담겨있다.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세 사람은 제주 해변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어 패들보드를 탄 이효리와 아이유의 모습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오는 24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