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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빙빙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중국 길림성 지린에서는 제30회 중국영화금계장 시상식이 열렸다. 중국영화금계장은 홍콩의 금상장,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제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판빙빙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판빙빙은 시상식 후 이어진 질문에서 배우 겸 감독인 리천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판빙빙은 "두 사람 모두 그동안 바빴다. 계속된 스케줄에 아직 결혼 날짜를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 기간 동안 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며 "결혼은 인생에서 큰 사건이다. 우리 두 사람에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6년 드라마 '파워풀 우먼'으로 데뷔한 판빙빙은 이듬해 드라마 '황제의 딸'의 금쇄 역으로 중화권과 한국에서 큰 유명세를 얻었다. 2015년 드라마 '무측천'에 동반 출연한 리천과 인연을 맺은 판빙빙은 3년 간 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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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7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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