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화제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설현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과 요리 실력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설현은 본인의 요리 실력에 대해 "콘치즈나 계란말이 정도 할 수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형으로는 "잘생긴 남자보다는 운동 잘하는 남자, 요리 잘하는 남자보다는 유머러스한 남자가 좋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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