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가 화제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week at last night in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로 모델다운 패션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야노 시호의 쭉 뻗은 각선미와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 추성훈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 중이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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