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에서 공개된 아유미의 비혼 라이프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아유미가 도쿄에서 방문한 ‘사케뷔페’가 전파를 탔다.

해당 장소는 원하는 음식을 직접 가져와서 다양한 종류의 사케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주량만큼 여러 가지의 사케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날 아유미는 부추, 새우로 만든 전 등의 안주를 직접 만들어 방문하는가 하면 "사케를 너무 좋아해서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히기도.

아유미가 취득한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은 사케 잔과 궁합이 맞는 음식을 추천하고,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일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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