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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없는 여자'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임신 후 배종옥을 그리워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홍지원(배종옥)의 죽음을 의심하는 구해주(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주는 "아기가 생겼어. 가야, 마야가 주는 선물인가봐. 무열씨, 엄마 나 임신했어"라며 기뻐했다. 이때 신문을 읽던 교도소 방장(유지연)은 "이게 뭐야? 50대 여자 변사체 발견?"이라고 말했고 기사를 본 구해주는 "어디 봐. 아닐 거야"라며 불안해했다.

이후 김무열(서지석)에게 전화한 구해주는 "당신 신문 기사 봤어? 50대 여자 변사체 말야. 설마 엄마 아니겠지? 당신이 빨리 가서 확인해줘"라며 "엄마가 나 임신한 거 알면 얼마나 기뻐하겠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무열은 "당신 임신했어? 여보. 해주야"라며 기뻐했고 구해주는 "무열씨 엄마 꼭 찾아줘. 우리 아기 꼭 안아보게 해줘"라고 했다. 그 시각 변사체 신원을 확인한 손여리(오지은)과 구도치(박윤재)는 홍지원이 아님을 확인했다.

한편 KBS 2TV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손여리(오지은), 홍지원(배종옥)을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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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5 2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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