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이연수는 정유석과 함께 시장으로 가게 됐고 맥주와 함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솔직한 발언은 조금씩 진전되기 시작했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현재 동생과 누나 사이지만 모르잖아요"라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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