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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은 사랑한다'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임윤아에 집착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 연출 김상협)에서는 혼인을 원하는 왕린(홍종현)을 가둔 후 은산(임윤아)과 갈라놓는 왕원(임시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원은 은산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왕원은 "너는 내 첫번째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아니다. 아무래도 넌 내 마지막인가보다. 지금 내 옆에는 너 말고 없다. 내가 다 없애버렸다"고 말해 애처로움을 자아냈다.

은산은 그런 왕원에게 선을 그었다. 은산은 "린 공자가 끌려갔는데 혹시 저하가 찾아주실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온 것이다. 이렇게 잡혀오기 전까지 린 공자와 떠나려고 했다"고 말했고 왕원은 "내가 네 아비의 한을 풀어주면 되겠냐?"고 했다.

한편 MBC '왕은 사랑한다'는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임시완)과 강직한 품성을 지닌 왕족 왕린(홍종현), 브로맨스를 무너뜨린 은산(임윤아)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 임시완 홍종현 임윤아 오민석 정보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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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1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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