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몽글이 보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당히 높아보이는 천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주연으로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설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몽글이 보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당히 높아보이는 천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주연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