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사진=바자 제공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이휘재 부인' 문정원이 2017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바자는 23일 문정원의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문정원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 둘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슬림한 핏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쇼핑몰 모델 등으로 활동했던 문정원은 2010년 12월 지인 소개로 만난 8살 연상의 이휘재와 결혼했다. 2013년 3월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을 얻었으며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문정원 사진=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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