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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헌.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가수 박지헌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지헌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가 왜 또 이슈가 되고. 물론 댓글도 보았고. 경솔한 대처일지 모르겠으나 솔직한 마음 몇자 올립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런 저희 부부의 삶. 그리고 아내의 삶. 정말 힘들고 지쳐도 늘 함께 상의하며 의지하며 걸어온 귀한 삶입니다"라며 "물론 요즘 시대와는 조금 다르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도 있겠지만 저희 부부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또 특별한 행복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또 힘이 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부부를 행복하게 해준 이 아이들을 다시 행복하게 키워내는 것이 저희 부부의 삶의 전부이고 목표입니다"라며 "제발 부탁드립니다. 굳이 지나친 모욕감을 주는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그룹 V.O.S 박지헌은 6남매를 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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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4 1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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