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은 앞서 MBC '사람이 좋다'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로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열애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는 애정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아내는 "남편이 잘생기긴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첫 인상을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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