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가수 헨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동생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헨리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의 한 대학교에 대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의 여동생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미스 토론토'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갖췄음은 물론 바이올린 연주까지 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헨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여동생은 일본어, 프랑스어 등 6개 국어를 거의 완벽하게 한다"며 "악기에도 재능이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헨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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