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음료수를 앞에 둔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온유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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