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채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김혜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일 저녁 11시 첫 방송.

KBS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KBS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KBS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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