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는 지난 6월 내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한반도 정세와 군사적 긴장감 등의 이유로 취소한 바 있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10월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리차드 막스는 지난 6월 내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한반도 정세와 군사적 긴장감 등의 이유로 취소한 바 있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10월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