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가 '있다면'을 발표한다. 사진=뉴이스트W 공식 트위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뉴이스트 W JR(김종현), 아론, 렌(최민기), 백호(강동호)가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자정 뉴이스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 W 4인 멤버 중 JR과 아론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어 24일에는 렌과 백호의 프로필 역시 차례로 공개됐다.

각각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멋있어진 JR과 아론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JR은 보랏빛이 어우러진 고혹적인 모습과 쓸쓸한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풍겼고, 아론 또한 초록빛이 어우러진 배경과 함께 아련한 눈빛으로 쓸쓸하면서도 담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렌과 백호 역시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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