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화제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가수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 부부가 행복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우리. 2014.9.1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메이비와 윤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비의 청순한 옆모습과 윤상현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상현은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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