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넉살.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 '쇼미더머니6' 넉살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시선을 끈다.

21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6'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1대1 배틀을 펼치는 영비와 넉살, 올티와 한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배틀을 본 프로듀서들은 "누가 떨어지고 누가 올라가고 결정해야 하는 게 고통스럽다", "워낙 잘해서 감이 안 잡힌다"고 말했다. 특히 개코는 "넉살은 우리와 함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인터뷰에서 넉살은 "더 올라갔으면 멋있는 거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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