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워'는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켄지, 더 언더독스, 런던노이즈를 비롯해 멤버 첸 찬열 백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엑소는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더 워'는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켄지, 더 언더독스, 런던노이즈를 비롯해 멤버 첸 찬열 백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엑소는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