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박서준·김주환 감독, '청년경찰' 주역들의 힘찬 파이팅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는 강하늘, 김주환 감독, 박서준. 사진=이혜영 기자 [e-mail]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강하늘, 김주환 감독, 박서준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역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영화다.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고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9일 개봉예정.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는 강하늘, 김주환 감독, 박서준. 사진=이혜영 기자 [e-mail]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는 박경림 강하늘 박서준, 김주환 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