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가 화제다.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리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이국적인 미모와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특이한 이름과 짙은 이목구비로 혼혈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엘리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혼혈인이 아니다. 두부 들어간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박혜란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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