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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사진=YMC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날갯짓이 심상치 않다. 보이그룹 워너원부터 뉴이스트, 김사무엘, 유선호, 이우진, 노태현 등 연습생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워너원·뉴이스트부터 홀로서기에 돌입한 사무엘·유선호까지. 연예계 데뷔를 코앞에 둔 연습생들을 모아봤다.

# 워너원(WANNA ONE)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11명의 연습생으로 이루어진 그룹 워너원(WANNA ONE)이다. 최근 공식 SNS 계정, 팬카페 개설, 팬클럽 모집, V라이브 채널 개설에 이어 오늘(17일) 오후 1시 1분 워너원 공식 홈페이지 '워너원고'를 통해 데뷔 타이틀곡을 직접 정하는 투표까지 진행 중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출연도 예정돼 있다. 맥주, 식음료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워너원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 브로마이드는 증정과 동시에 전국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워너원 멤버들은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첫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다니엘 등 일부 멤버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까지 예고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프리미엄 쇼콘을 열고 정식 데뷔한다.

  • 뉴이스트. 사진=플레디스 한성수 인스타그램
# 뉴이스트

뉴이스트는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빛을 본 또 하나의 그룹이다. 데뷔 6년차 아이돌임에도 바닥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황민현, 김종현, 최민기, 강동호 4명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황민현을 제외한 3인은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프로그램 종료 후 2013년 발표한 뉴이스트의 '여보세요'가 각종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고 SBS '인기가요' 11위에 오르는 등 워너원 못지 않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뉴이스트는 지난 14일 '여보세요(HELLO) 2017ver.'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또한 오는 25일 황민현을 제외한 JR(김종현), 백호(강동호), 렌(최민기), 아론 4인 체제로 스페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사무엘 유선호 이우진 노태현.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티몬, 미디어라인, 스타크루이엔티
# 사무엘, 유선호, 이우진(더 이스트라이트), 노태현(핫샷)

아쉽게 눈앞에서 데뷔를 놓친 연습생들도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사무엘은 오는 8월 2일 오후 4시 미니앨범 '식스틴'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지난 16일 홍콩 쇼핑몰 APM 창립 12주년 기념 기부자를 위한 자선행사에 참석하는 등 데뷔 전부터 글로벌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반전 성격으로 유명세를 탄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선호는 화보 촬영, 예능 출연 등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최근 같은 소속사 선배 비투비의 육성재와 광고까지 찍으며 '병아리 연습생'의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우진과 노태현은 음악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에 합류한 이우진은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소속 그룹 '핫샷'으로 돌아간 노태현은 2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그는 타이틀곡 '젤리(Jelly)'의 안무를 직접 짜는 등 '프듀 춤 선생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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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7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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