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영비가 화제다. 사진=Mnet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쇼미더머니6' 영비(양홍원)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스페셜 새로운 역사의 시작'에서는 1차 예선의 아카펠라 랩 심사 현장이 전파를 탔다.

최근 '고등래퍼'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양홍원은 영비라는 활동명으로 출연했다. 영비는 "우승할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피타입, 원썬, 디기리, 키비, 해쉬스완, 보이비, 면도, 콸라, 마이크로닷, 한해, 올티, 넉살, 더블케이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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