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엠카운트다운'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Mnet '엠 카운트 다운'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엠 카운트 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마마무! 아재개그.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그리고 깜짝 팬미팅까지! 끼 많고 흥 많은 무무분들 어서어서오세요! 오늘 저녁 6시! 엠카 그리고 마마무 음원 공개까지 놓치지 말고 잊지 말고 달려달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 멤버 화사, 휘인, 문별, 솔라 네 명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개성 가득한 네 멤버의 스타일링과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5집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공개했다. 이어 타이틀곡'나로 말한 것 같으면'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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