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은 마약 매수와 일선,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 중이었던 최근까지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옆에 아무도 없지만 끝까지 힘내보자 철없는 내옆에서 뒤치닥거리 하던 사람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luckygu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주혁은 한 손에 와인병을 들고 담배를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차주혁은 22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