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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종민 기자] 범죄 수사물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I’이 방학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법률방송을 통해 안방을 다시 찾아간다.

국내 유일의 법률전문 채널 법률방송은 20일 “국내 미드 애호가들을 위해 ‘다시 보고 싶은 수사드라마’ 상위권에 오른 ‘크리미널 마인드’를 오는 26일부터 오후 4시와 심야 시간대에 편성, 방영한다”고 밝혔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현장에 남겨진 범죄의 흔적을 통해 범인의 심리상태를 분석한 뒤 범인을 추적하는 프로파일러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문 FBI 프로파일러 아론 호치너 팀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파일링 전문팀(BAU)의 활약상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청량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중 주인공인 호치너 팀장은 복잡한 사건 현장서 범죄 단서를 잡아가는 세련된 수사 책임자로, 다른 범죄수사극과는 첫 느낌부터 다른 젊은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겨냥해 법률방송은 준비한 또 다른 인기 미드는 메디컬 드라마‘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이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그레이 아나토미’지난 10여 년간 미국에서 ‘시즌 13’까지 이어질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을 배경으로 외과 수련의 5명의 고뇌와 성장, 남녀 간 우정 등을 다룬 이 드라마는 전미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05년 제57회 에미상에서는 감독상 후보(피터 호튼), 여우조연상 후보(산드라 오)에 이름을 올려놓기도 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수·목요일 오후 4시, ‘그레이 아나토미’는 금요일 오후 4시 법률방송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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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20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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