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MBC '무한도전' 측은 "내일(21일)부터 2박 3일 촬영이 진행된다. 촬영 아이템을 밝히기는 이르다"라며 "배정남이 이번에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아이템에 필요해 제작진에서 초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MBC '무한도전'의 '미래예능연구소', '이효리 특집'에 연달아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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