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이 도지한과 갈등을 빚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 연출 고영탁)에서는 병원에서 산모가 아기를 버려두고 사라졌단 연락을 받은 무궁화(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는 산모를 보호하고자 보고하지 않았다. 무궁화는 간호사의 전화를 받고 "네? 아기 엄마가 아기를 두고 도망갔다고요? 제가 나중에 다시 전화드릴게요"라고 했다. 곁에 있던 차태진(도지한)은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고 무궁화는 "좀 힘든가봐요"라며 둘러댔다.

버려진 아기가 불쌍한 무궁화는 산부인과를 들렀다. 무궁화는 간호사에게 "혹시 이상한 점 못 느끼셨어요? 혹시라도 산모가 나타나면 전화 좀 부탁드려요"라고 했다. 특히 딸 봉우리(김단우)를 생각하며 "엄마 곧 올거야. 이렇게 예쁜 너를 두고 어디 가겠니?"라고 했다.

이튿날 무궁화는 회의 중 보고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안절부절 못하는 무궁화를 눈치챈 차태진은 "누굴 그렇게 찾는 거냐고? 따라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라고 소리쳤고 무궁화는 "잠깐 무서워서 도망쳤을 거예요. 돌아올 거라고요"라며 사정했다.

한편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순경 무궁화(임수향)의 활약을 담는 드라마. 임수향 도지한 이창욱 남보라 이은형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AD
AD
AD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6/19 20:56:17   수정시간 : 2017/06/19 21:15:49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