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영찬이 화제다.

2011년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재능응 보인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한 수비수다.

2013년 6월에는 대구 FC, 2014년에는 수원 FC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 특히 189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한편, 19일 한 매체에 의해 김영찬과 이경규의 딸 이예림 양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