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흑돼지 볶음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KBS '2TV 생생정보'에서 흑돼지 볶음이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2TV 생생정보'에서는 백년초로 맛을 낸 흑돼지 볶음이 전파를 탔다.

가게 주인은 "아이들이 돼기고기를 싫어해서 연구를 해봤다. 도톰한 흑돼지를 스테이크처럼 만들었다. 게다가 특제 양념장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일렬로 늘어선 통에 담긴 것은 다음 아닌 효소. 백년초로 만든 효소는 간장과 청주, 물엿을 일정 비율로 섞어 양념장을 ㅈ조한다.

손미들은 "이집 특유의 맛이 있다. 이런 맛은 처음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평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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