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발레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채 발레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완벽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연함을 뽐냈다. 특히 서정희의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서정희는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 발랄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