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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9' 김예원 권혁수가 출연한다. 사진=tvN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가 더빙극장에서 재탄생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의 인기코너 ‘더빙극장’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추억과 웃음을 안긴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속 장면을 완벽 패러디한다.

지난 1998년 처음 방송된 ‘순풍산부인과’는 순풍산부인과 사람들의 일상과 해프닝을 다룬 시트콤으로, 박미선, 박영규, 선우용녀 등 모든 캐릭터가 큰 인기를 누린 작품. 당시 경이로운 시청률, 다양한 유행어의 탄생으로 드라마 정극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날 '더빙극장'에서는 9회 호스트 김예원과 권혁수가 '순풍산부인과'의 인기 캐릭터를 패러디한다. 권혁수는 '순풍산부인과'의 대표 캐릭터 '박미선' 연기를 선보인다. 빠른 말투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표정까지 마치 시트콤 본방송을 보는 듯한 싱크로율 100%의 신들린 연기를 선보일 전망. 더빙장인 권혁수가 '순풍산부인과'로 또 한번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킬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예원은 '박영규'로 빙의해 연기를 펼친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어눌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 연기하는 것. 권혁수 못지 않은 캐릭터 표현 능력에 제작진도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김예원과 권혁수가 보여줄 '더빙극장'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SNL 코리아 시즌9'에서는 호스트 김예원이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한다. 충무로 스타감독들의 각양각색 영화 '써니' 제작기를 그린 '출발 비디오 미행'부터 매주 음원차트 소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엄카운트다운'까지 김예원의 톡 쏘는 탄산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NL 코리아 9'은 이날 오후 10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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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20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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