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가 화제다.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정글의 법칙' 유이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가수 강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글 뉴질랜드편 오후10시 SBS에서 시작됩니다 역대급 ...재미있을 거에요. WELCOME TO THE JUNGLE - MICRODOT .FT강남.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특집 출연진들의 단체사진. 강남을 중심으로 성훈, 김병만, 유이, 박철민, 갓세븐 마크, 슈퍼주니어 신동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일점 유이의 밝은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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