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맞아요 저에요. 실검1위를 다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하나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와 있는 모습. 앞서 이세창의 예비 신부로 알려진 뒤, 대중의 관심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살 연하로 현재 아크로바틱 프로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하나는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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