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는 배우 김옥빈.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영화 '악녀'의 주연배우 김옥빈이 19일 오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옥빈은 지난 2009년 영화 '박쥐'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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