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탤런트 이성경이 광고 촬영차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성경은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답게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이성경은 짐 모리슨이 이끌던 미국의 사이키델릭 그룹 도어스가 새겨진 블랙 색상의 반팔 상의를 입고 편안한 블랙 시크룩 투브릿지 스퀘어 쉐입 디자인의 씬넘버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성경이 착용한 선글라스 씬넘버포 SN0105는 차주 출시 예정인 씬넘버포의 신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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