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유해진과 임환수 국세청장, 성유리.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유해진과 임환수 국세청장, 성유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7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달 3일 배우 유해진과 성유리는 '제51회 납세자의 날'에서 나란히 모법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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