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미키김이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미키김이 에릭남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미키김은 최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Fun lunch with Eric.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아 수다의 즐거움을 주는 동생 에릭. Forbes 30 under 30에 이름 올린 것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키김과 에릭남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키김은 최근 에릭남이 미국 포브스(Forbes) 아시아지가 선정한 '2017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미키김은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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