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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배틀 트립' 캡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배틀 트립' 김숙이 제주도에서 먹방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제주도 여행 중 큐브 스테이크 맛에 감동받은 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은 길거리에서 판매 중인 큐브 스테이크를 발견했다. 주문한 음식을 받은 김숙은 "우와 푸짐해.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겠다"라며 길가에 자리를 잡아 식사를 시작했다.

옥수수 수프를 맛본 김숙은 "수프가 완전히 고운 수프는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뭘 갈았어. 씹히는 맛이 있게 일부러 만들었어. 거친 느낌으로"라며 감탄했다.

또한 큐브 스테이크 맛에 "고기를 좋은 거 쓰네. 까끌까끌 걸리는 게 없네. 절묘하다"며 "양파, 버섯, 큐브 스테이크를 찍어. 삼합이에요. 세상 다 얻었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빵만 좀 더 추가할게요. 진짜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먹는 방법을 알아내서"라며 빵 속 안을 파서 수프를 넣어 먹었고 "삼합을 먹어줘야 해"라며 큐브 스테이크를 즐겼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산이는 "이분은 푸드 파이터이신가요?"라며 놀라워한 상황. 김숙은 "양파, 버섯, 스테이크를 딱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었어요"라며 극찬했다.

한편 KBS 2TV '배틀 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연예인의 꿀팁을 전수하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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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4/22 2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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