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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캡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과 이슬비가 기싸움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에서는 오동희(박은빈)과 방미주(이슬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오동희는 "내가 여기 못 올 이유 있어요? 이제 먹고 살 길도 빼앗으려고요?"라고 쏘아붙였다. 방미주는 "착각하지 마. 애초부터 네 것은 없었어"라고 응수했고 오동희는 "그건 아니지. 애초부터 내 것을 욕심내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건 박미주 너와 네 아버지지"라고 했다.

이어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내 몸 속에 방씨 집안 피가 흐른다는 건 바꿀 수 없잖아. 내가 네 사촌언니인 것 또한 변함 없고"라며 "여긴 회사니까 예의는 갖춰줄게. 그러니까 너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길 바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얘기 들었어요. 최 작가님도 그만 두셨다고. 게다가 내 대본을 최 작가님 대본으로 바꾸는 유치한 작업까지 하셨다고요?"라며 "이제 나 혼자 남았는데 내가 열심히 써야 우리 드라마 완성하죠. 그래서 열심히 써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쾌한 대가족 동거극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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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4/22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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