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은지원은 서울 모처의 녹음실에서 '애타는 로맨스' OST 녹음을 진행한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은지원이 참여한 이번 신곡은 남녀의 달달한 보컬이 어우러지는 봄 노래인 것으로 알려졌다. OST를 통해 달콤한 보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스101' 출신인 이해인, 이수현과 은지원 다정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달 인스타그램에 "은지원 선배님과 맛있는 식사. 많은 조언들과 따뜻한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은지원 선배님" "#은지원 선배님 잊지 않고 맛있는 밥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젝스키스 선배님들 컴백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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