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신민철.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신민철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개봉.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