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핀 존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핀 존스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전설의 도시 곤륜에서 15년의 수련을 통해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된 대니랜드가 뉴욕으로 돌아와 부패한 적들을 응징하는 마블 히어로 드라마다.

핀 존스, 제시카 스트롭, 톰 펠프리, 제시카 헨윅, 데이비드 웬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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