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은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