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불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의 김도영 사장은 손으로만 400g의 불고기를 척척 분리하는 것은 물론, 1분 30초 동안 10번의 뒤집기로 최상의 불고기 맛을 내고 있었다.
음식을 먹은 손님들은 "국을 먹는건지 고기를 먹는건지 모르겠다. 육즙이 그만큼 풍부하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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