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제다.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에 띈다. 무엇보다 늘씬하면서도 굴곡진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21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배우 도전기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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