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민아가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걸스데이 혜리·민아의 여성미가 돋보이는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걸스데이 공식 SNS에는 걸스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의 혜리와 민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특히 청재킷을 착용하고 먼 곳을 바라보는 혜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말괄량이 역할로 눈길을 끌었던 혜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 옆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옆모습을 공개해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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