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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에 앞서 입을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검찰청사 앞 포토라인에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짧았고, 다소 원론적인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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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1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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